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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밥 해먹기도 귀찮고 간단하게 면요리가 먹고 싶어 칼국수를 먹으러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던 부천 칼국수 맛집 작동 홍두깨 칼국수집에 갔습니다.

 

 

 

부천 작동 홍두깨 칼국수에요.

 

 

 

저녁이라 어둑어둑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손님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자리에 앉아 칼국수를 주문하니 먼저 커다란 냄비를 불위에 올리고 냄비 뚜껑 아래 접시에 놓은 바지락과 새우 등 해물을 육수 속에 풍덩 넣은 뒤 뚜껑을 닫더라고요. 그리고는 끓이는 중~

 

 

 

끓고 있는 동안 보리밥을 먹으면 되지요. 보리밥에 삶은 우거지 몇 가닥 있었어요.

 

 

 

고추장에 비벼서 먹었는데요. 열무김치에 비벼 먹는 것보다 맛은 못해요.

 

 

 

그리고 칼국수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겉절이

 

 

 

간도 적당하고 매운 정도도 적당한 것 같아요.

 

 

 

이건 생면이에요. 송송 썬 대파와 버섯이 조금 곁들여져 있어요.

국물이 끓으면 이 면을 넣으면 됩니다.

 

 

 

각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는 모래시계에요. 면을 넣고 끓으면 이 모래시계를 뒤집어 넣고 모래가 다 내려오면 먹으면 되지요. 서빙하시는 분이 뒤집어 줍니다.

 

 

 

그렇게 해서 다 끓인 칼국수에요. 바지락에 새우 등 해물이 들어 있는 칼국수인데요.

 

 

 

면발은 쫄깃하니 괜찮고요.

 

 

 

바지락은 깨끗이 해감된 듯 모래 같은 것 씹히지는 않네요.

그런데 새우는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있더라고요.

 

 

 

국물은 해물의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대체로 무난한 칼국수인 것 같아요. 저녁에 어울리는 메뉴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게 저녁 한 끼를 칼국수로 때웠답니다.

 

참고로 작동 홍두깨 칼국수 1인분 가격은 8,000원입니다. 그외 메뉴로 물만두는 4,500원, 왕만두는 6,000원, 새우찜은 10,0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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