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몇 달 전에 소변도 잘 안 나오는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부기도 있는 것 같아 이뇨작용에 좋은 차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뇨에 좋은 옥수수 수염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옥수수수염차를 끓여먹기 위해서 옥수수수염을 샀습니다.

 

 

 

두손애약초 옥수수수염이에요.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옥수수철에 옥수수 사다가 직접 수염 말리면 좋겠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그럴만한 여건도 되지 않기에 이렇게 말려진 옥수수수염을 사다 먹어요.

 

 

구수한 옥수수수염차 끓이는 법, 만들기, 옥수수수염차 끓이기, 만드는 법

 

 

짙은 갈색빛이 나는 옥수수수염이에요.

 

 

 

옥수수수염차 끓일 때 양은 물 2리터에 20g 정도, 저울로 재지 않고 저는 대강 물 1.5리터 정도를 끓이기 위해 제 작은 속으로 옥수수수염 한 줌 반 정도를 덜었습니다.

 

 

 

준비한 옥수수수염 먼저 잔류 농약이 있을까 우려스럽기도 하고, 먼지나 이물질들 빠지라고 물에 담가두었어요. 약 30분 정도 담가두었답니다.

 

 

 

그리고 물에 헹궈주었어요.

수염에 엉켜있는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제거하면서 물에 여러 번 씻었습니다.

 

 

 

다음 씻은 옥수수수염은 물기를 꼭 짜 준비해 놓고요.

 

 

 

냄비나 주전자에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씻어놓은 옥수수수염을 넣습니다.

 

 

 

다음 끓이면 되겠지요. 처음 중불에서 끓이고요. 끓으면 불을 줄이고 30분 정도 더 끓여주어요.

 

 

 

이렇게 해서 옥수수수염차가 완성되었습니다. 놔두면 옥수수수염이 가라앉아요. 그러면 물만 용기에 덜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겠지요.

 

 

 

컵에 따라봤어요.

 

 

 

노란 빛의 옥수수수염차에요.

 

 

 

취향에 따라 별로다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만약 더 맛있게 드실려면 옥수수수염뿐 아니라 볶은 옥수수알을 함께 넣어 끓여도 되고요. 볶은 현미 섞어 끓여도 구수한 게 괜찮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