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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 가면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즐비해 있는 것 같아요. 사과, 배, 포도, 바나나, 망고 등 우리 과일 뿐만 아니라 수입과일들도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메론도 그 중 한 가지인데 메론은 제가 눈길이 가지지 않더라고요. 평소에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또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요.

 

 

 

그런데 메론 하나를 지인이 주시더라고요. 머스크메론입니다.

 

 

 

머스크 메론, 멜론 고르는 법은 네트라고 하는 그물무늬가 꼭지부분까지 조밀하게, 굵게, 진하게 잘 형성되어 있는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해요.

 

 

 

또한 메론이 후숙 과일이다 보니 숙성이 덜 되면 단맛이 나지 않으니 후숙이 되어야 합니다. 후숙이 잘 되었는지 알아볼려면 꼭지의 반대편을 눌러 말랑하면 후숙이 잘 된 메론이고요. 딱딱하면 2~3일 정도 실온에서 후숙 시킨 후 먹으면 됩니다.

 

 

머스크 메론 손질법, 멜론 쉽게 손질, 자르기

 

 

이건 후숙은 충분히 된 듯한 메론인 것 같아요. 그럼 한 번 잘라 보겠어요. 멜론 자르는 법은 일단 세로로 반을 가릅니다. 많이 익은 편이라 칼이 쑥 들어가네요.

 

 

 

반 가른 메론입니다. 속에 씨부분은 제거합니다.

 

 

 

그리고 반 가른 메론을 다시 반을 가르고요.

 

 

 

또 다시 반을 갈라요. 그러면 메론 반 통이 4조각으로 가른 셈, 한 통은 8조각이고요. 가르는 건 메론 크기에 따라 등분을 더 나눌 수도 있어요.

 

 

 

어쨌든 그러면 이렇게 메론 조각이 배 모양이 됩니다.

 

 

 

이걸 껍질부분에 칼을 집어 넣어 도려냅니다. 메론의 경우 껍질쪽으로 갈수록 단맛이 덜하니 너무 껍질에 바짝 붙여 도려내지는 않고 약간 두껍게 도려내어요.

 

 

 

그러면 껍질과 과육이 분리되는데요. 껍질 놓인 그 상태에서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러면 하나씩 포크 찍어 먹으면 손쉽게 먹을 수 있지요.

 

 

 

지그재그로 약간 밖으로 빼 놓으면 빼먹기 더 수월합니다.

 

 

 

어쨌든 제가 먹은 메론은 충분히 익어 무른 편이었어요. 그런데 당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더라고요. 어쨌든 멜론을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먹을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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