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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메뉴로 뭐를 정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 먹기로 하고 스마트폰으로 부천 생선구이 맛집으로 검색을 했었어요. 그렇게 검색해서 부천 시골밥상에 갔습니다.

 

 

 

시골밥상은 부천시 역곡로85번길 25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지번은 역곡1동 157-20이에요. 식당 외관입니다. 둥그스름한 이글루 모양의 외관이 특이하네요.

 

 

 

입구에 추천 메뉴가 씌여 있네요. 한 번 눈으로 읽어주고요.

 

 

 

다음 계단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봤어요. 단일 메뉴도 있고 음식에 따라, 인원수에 따라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게절메뉴인 통영돌솥굴밥을 먹기로 하고 4인이니 통영돌솥굴밥 4인분에 고등어구이 하나, 삼치구이 하나가 포함된 세트를 시켰어요. 가격은 50,000원이고요. 여기에 굴전도 하나 시켰습니다. 굴전 가격은 10,000원이에요.

 

 

 

먼저 굴전부터 나왔습니다. 굴에 계란옷 입혀 구운 듯해요.

 

 

 

알도 실하고 맛있네요.

 

 

 

그리고 밑반찬이 나왔어요. 계란말이에 고구마줄기무침, 무나물, 김치 등이고요.

 

 

 

버섯애호박볶음, 숙주나물, 깍두기 등이 있어요.

 

 

 

이건 국입니다.

 

 

 

다음 생선구이 나왔습니다.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에요.

 

 

 

이건 생선살을 찍어 먹을 간장입니다.

 

 

 

셍선은 기름에 바싹 구워져 고소하고 맛있네요. 집에서 구우면 맛있게 안 구워지더라고요. 게다가 생선 한 번 구우면 냄새와 연기,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도 해치지요.

 

 

 

그리고 이건 굴밥에 함께 비빌 것들, 그러고 보니 밑반찬에 있었던 무나물, 숙주나물무침, 버섯애호박볶음이 그대로 있네요. 그외 당근볶음, 부추, 김, 날치알이 있어요.

 

 

 

굴밥은 돌솥으로 나왔습니다. 이때 바로 뚜껑을 열지 말고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열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뜸이 든다고 해요.

 

 

 

5분이 지나고 뚜껑을 열었습니다.

밥에 굴뿐만 아니라 은행, 대추, 콩도 들어 있네요. 그야말로 영양밥이군요.

 

 

 

나물 넣어진 그릇에 돌솥굴밥을 덜어 넣었어요.

 

 

 

밥 덜어낸 돌솥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건 양념장, 특이하게 간장 양념이 아니고 빨간 양념장이네요.

 

 

 

양념장 넣고 비볐습니다.

 

 

 

굴은 탱글탱글 알이 큰 편이라 굴의 풍미가 더 느껴지면서 굴 비린내도 안 나고 맛있더라고요.

 

 

 

굴밥 싹 비우고 누룽지까지 먹었습니다. 누룽지는 입가심으로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부천 시골밥상에서 굴밥과 생선구이에 굴전까지 맛보았어요. 평소에 굴밥집 먹을만한데 없나 싶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먹게 되었네요.

 

대체로 외식 메뉴로 기름진 고기, 아니면 밀가루 음식을 먹곤 해서인지 항상 외식 후에는 속이 불편하곤 했었어요. 이번에는 자극적이지 않은 영양식을 먹어서인지 괜히 건강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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