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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꼭 매장에서만 먹으라는 법이 없죠. 배달 문화가 발달되어 다양한 음식들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햄버거도 예외는 아니고요. 그래서 햄버거가 먹고 싶어 롯데리아 홈서비스로 아재버거를 주문했답니다.

 

 

 

롯데리아 홈서비스 최소 금액은 만 원이에요. 아재버거 오리지널 하나 단품 가격이 6,700원, 매장 가격은 6,400원이었던 것 같은데 홈서비스가 약간 비싸더라고요. 어쨌든 롯데리아 AZ버거 오리지널 두 개 주문해 총 금액 13,400원이니 배달 최소 금액은 넘었지요.

 

 

 

배달된 아재버거 오리지널, 우선 종이상자에 넣어져 있어요.

 

 

 

상자 안에 햄버거가 포장지에 싸인 채 있습니다.

 

 

 

버거 사이즈는 큰 편이에요. 두툼합니다.

 

 

 

햄버거 빵은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한 브리오쉬 번이고 해요. 달작지근한 맛에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속에는 치즈, 쇠고기 패티, 양파, 토마토, 양상추순으로 들어 있습니다.

 

 

 

패티는 순 쇠고기 패티로 호주 청정지역 태즈메니아산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해요. 위에 놓여 있는 치즈가 녹으면서 딱 달라붙어 있네요.

 

 

 

다음 양파가 놓여져 있는데요. 익히지 않은 생양파에요. 그래서 알싸한 맛이 강한데, 먹은 후 입에서 양파 냄새는 좀 나지만 그 대신 느끼함을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생토마토를 슬라이스해서 두 조각 넣어져 있네요.

 

 

 

그 아래에는 양상추, 머스타드 소스가 버무러져 있더군요.

 

 

 

일단 일반 버거에 비해 번과 패티에 있어 차이가 있는 듯, 속만 먹고 번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도 봤는데 번 자체만 해도 맛이 괜찮은 편이라 그럴 염려는 없을 것 같아요.

 

패티는 순소고기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하튼 패스트푸드 버거이지만 수제버거의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요. 가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가격 대비는 글쎄요인 것 같아요.

 

 

 

어쨌든 하나 먹으니 배는 든든하네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참고로 롯데리아 아재버거 오리지널 칼로리는 581kc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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