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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첫날, 다음날 비가 온다고 하니 첫째날에 가볼만한 곳은 다 갈려고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저번 제주 여행 때 천지연 폭포는 봤으니 이번에는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정방폭포로 향했습니다.

 

 

 

정방폭포 매표소에요. 입장료는 성인은 2,000원, 청소년, 군인, 어린이는 1,000원이네요. 청소년은 24세까지 청소년으로 치더라고요.

 

그리고 10인 이상 성인 단체는 1인당 1,600원, 청소년, 어린이, 군인 단체는 600원이에요. 모바일 할인 쿠폰 등 할인 적용은 없어요.

 

또한 6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람료 무료입니다. 제주도민도 무료이고 장애인, 각종 유공자들도 무료 입장이더라고요.

 

 

 

그렇게 표를 구입해 정방폭포를 보기 위해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가니 폭포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넓게 펼쳐진 바다도 보이고요.

 

 

 

그리고 다 내려왔어요.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내려오는데 약 5분 정도,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수는 정말 장관이네요. 이 정방폭포는 천지연 폭포, 천제연 폭포와 더불어 3대 폭포 중 하나라고 해요.

 

특이한 게 다른 폭포와 달리 바다와 맞닿아져 있는데요.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해안 폭포로 동양 유일이라고 해요. 여름에 서귀포 바다에서 배를 타고 바라보는 폭포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여 정방하폭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수학여행 온 건지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왔었어요. 

 

 

 

 

소리 지르면서 폭포수의 기운을 느끼는 학생들을 보니 젊음이 좋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는 웅장한 폭포의 기운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었지만 연로하신 어머니랑 간 여행이라 그렇게는 못하고 먼 곳에서나마 바라보았습니다.

 

 

 

울퉁불퉁 바위와 돌을 밟고 갈려니 미끄럽기도 하고

특히 나이 드신 분의 경우에는 발을 잘못 디딜 수가 있겠더라고요.

 

 

 

카메라 줌을 당겨 찍으니 화질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좀 떨어져서 바라봐도 절벽에서 곧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은 느낄 수 있었어요. 폭폭수 떨어지는 소리 들으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짧게나마 정방폭포의 비경을 감상하고 다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내려올 때는 몰랐는데 130여 개 정도의 계단을 오르려니 힘들더라고요. 헉헉대면서 올라갔어요.

 

참고로 제주 정방폭포 입장료는 있지만 주차장의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관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일몰시간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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