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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온이 많이 올라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겨울동안 춥다고 동물들 겨울잠 자는 마냥 실내에서만 있었는데 이제는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고 바깥 바람을 좀 쐬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상동 호수 공원에 가면 이 조형물이 제일 눈에 띄더라고요.

 

 

 

작품명은 '물의 나라', 작가는 문주, 김상균입니다. 이 상동 호수 공원의 경우 2003년 3월 31일에 개원했는데 이 조형물은 2003년 10월 13일에 세워졌다고 해요.

 

한방울의 순수한 물방울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파장과 역동적인 형태를 형상화하여 상동 신도시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체화하였다고 합니다.

 

 

 

어쨌든 봄은 봄인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공원에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농구하는 사람들

 

 

 

운동기구에 몸을 맡겨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

 

 

 

개들도 오랜만의 외출인지 총총 신나는 걸음으로 목줄에 매여 견주를 따라 걷고 있었어요. 저희 집 반려견도 데리고 올 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호수도 왠지 따사로와 보입니다.

 

 

 

호수 속의 잉어도 다가온 봄이 반가운 것 같더라고요.

 

 

 

아직 나뭇가지는 앙상하지만 조만간 이 나무들도 봄을 만끽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부천 상동 호수 공원을 한바퀴 걸으니 겨우내 우울했던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날씨가 좀더 따사로워지면 저희 집 반려견도 데려와 함께 산책하면 운동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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