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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곳곳에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 있어요. 그 중에서 봄이면 상춘객들의 발길을 잡는 벚꽃, 벚꽃 구경 안 하고 봄을 지나치기에는 왠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통영에 갔을 때 벚꽃을 보러 봉숫골에 다녀왔습니다. 4월 2일에 다녀왔어요.

 

 

 

봉평 사거리부터 용화사 광장까지 벚꽃나무가 줄지어 있는데요. 이미 벚꽃이 만개하였더라고요.

 

 

 

봉수로 일대에 핀 벚꽃

 

 

 

벚꽃이 도로 쪽으로 뻗어 마치 벚꽃 터널 같은데요.

 

 

 

도로가 핑크빛으로 물든 것처럼 예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곳곳에서 벚꽃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통영 봉수골에서는 해마다 벚꽃이 필무렵 봉숫꽃 꽃나들이 축제를 합니다. 축제기간에는 여러 가지 행사도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차량도 통제하고요.

 

 

 

그런데 이번 2018년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4월 7일과 8일 양일 개최된다고 하는데 벌써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린데다 비 예보도 있으니 막상 축제 기간에는 벚꽃이 그대로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화사한 벚꽃을 보니 괜히 제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이네요. 요즘 진해 군항제도 한창이지요. 진해는 못 가지만 아쉬운대로 통영 봉수로 일대에 핀 벚꽃 구경도 괜찮은 것 같아요. 통영 여행 중이시다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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