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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빠질 수 없는 축제 바로 꽃축제이지요. 제주도 여행 첫날 꽃축제 하는 곳을 검색해 보니 제주도 서귀포 휴애리에서 2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휴애리 매화 축제가 열리더라고요. 그래서 가봤답니다.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에요. 입구부터 돌하르방이 반기는군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입장료는 성인이 11,000원, 청소년은 9,000원, 어린이는 8,000원이더라고요. 저희는 할인쿠폰으로 10% 할인 받았어요.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요. 오후 4시 30분에 입장 마감이라고 합니다.

 

 

 

자연이 어우러진 휴애리 공원

 

 

 

색색가지의 예쁜 꽃들이 반겨주네요.

 

 

 

돌탑 쌓기 체험장

 

 

 

휴애리 숲터널을 따라 걸으니 매화를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동백꽃도 아직 피어 있더라고요.

 

 

 

승마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승마 체험 가격은 10,000원이더라고요.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동물먹이로 당근을 무인 판매대에서 1,000원에 팔더라고요.

 

 

 

드디어 본격적인 매화정원입니다.

 

 

 

매화가 만발하게 피었어요.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마치 카메라 셔터 소리가 제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게 포토존이 많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한 소품 없이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앉기만 해도 멋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빨간 홍매화도 너무 예쁘네요.

 

 

 

다음 휴애리 '흑돼지야 놀자' 흑돼지쇼를 보기 위해 매실토굴을 건너 갑니다. 토굴이라고 안에 들어서니 시원하더라고요.

 

 

 

그 다음 곤충 테마관도 거쳐갔습니다.

 

 

 

그러면 흑돼지 거위야 놀자(흑돼지쇼)를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흑돼지 공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각에 시작된답니다. 관람석에 미리 앉아 정각이 될 때까지 기다렸어요.

 

 

 

흑돼지쇼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흑돼지들이 떼를 지어 올라갑니다. 줄지어 올라가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다음 물 미끄럼틀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아래에 사육사가 놓아 둔 먹이를 먹습니다.

 

 

 

다음은 거위 차례입니다. 뒤뚱뒤뚱 올라가고요.

 

 

 

역시 미그럼틀로 내려가 먹이를 먹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이 물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좀 위험해 보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먹이를 먹는다지만 매시간마다 똑같이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동물 입장에서 그리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찌 보면 동물 학대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어쨌든 만발한 매화꽃를 보니 저절로 기분은 좋아지더라고요. 이곳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 쌓기에 정말 좋은 장소인 듯,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오면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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