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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보면 재료의 양을 g으로 표시하지요. 그래서 레시피대로 따라하고 싶어도 정확한 양 측정이 어려워 따라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또 제가 음식을 만들 때에도 양이 다르니 할 때마다 맛이 다르고요. 그리고 베이킹 할 때도 정확한 계량이 중요하지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 요리 저울 하나 구입했습니다.

 

 

 

세신유엔씨 에코 주방 저울이에요. 인터넷에서 5,000원 주고 샀어요.

 

 

 

가정용 주방 계량저울로 최대측정무게가 1kg용도 있는데 이 제품은 2kg까지 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고요. 총 높이는 15cm 정도입니다.

 

 

 

접시지름은 17cm 정도, 무게는 400g으로 가벼운 편이에요.

 

 

 

눈금 단위는 10g 단위에요.

 

 

 

그런데 쓰다 보면 바늘이 0에 맞춰 있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에는 접시 아래 0점 눈금 조절 나사를 돌려 0점에 맞추면 됩니다.

 

 

 

측량 접시는 분리가능해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접시가 분리됩니다.

 

 

 

끼울 때에는 끼워 분리할 때와 반대로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되고요.

 

 

 

잔멸치를 올려놨어요. 측량 접시 분리가 가능하니 측량 접시에 그대로 올려 측정한 뒤 분리해서 씻으면 되지만 저는 그릇에 담아 올렸어요.

 

 

 

그러면 그릇의 무게는 빼야 되겠지요. 디지털 전자저울 같은 경우에는 용기 무게를 제외한 재료 측정이 가능도 하지만 이건 수동으로 그릇 무게 먼저 재고 재료 담아 잰 뒤 그릇 무게를 빼줘야 되지요. 저는 멸치를 100g으로 맞출려고 그릇 무게 80g을 더해 180g으로 맞췄답니다.

 

또 숫자가 바로 나타나는 디지털 저울과 달리 아놀로그 방식이라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를 주의깊게 봐야 되므로 조금 번거롭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구입할 때 저렴하고요.

전자저울처럼 건전지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비가 들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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