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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가면 꼭 산양일주로를 차를 타면서 구경합니다. 몇 주 전 갔을 때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통영 가볼만한 곳 달아공원에 가기 위해 잠시 내렸어요.

 

 

 

달아 공원에서 달아라는 말은 처음에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달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통영 달아공원 달아전망대 안내판입니다.

 

 

 

처음에 올라갈 때 계단이 조금 있어요.

 

 

 

계단 오르시기 힘드신 분이나 장애인들은 옆에 경사로로 올라가도 됩니다.

 

 

 

달아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동백꽃도 예쁘게 피어 있더라고요.

 

 

 

관해정이라는 정자도 있었어요. 주위에 나무와 어우러져 왠지 운치 있어 보이더라고요.

 

 

 

벤치에요. 포토존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어느듯 달아전망대 가까이 왔습니다.

 

 

 

데크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전망대 도착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중앙에 우뚝 서 있고 벤치가 놓여져 있네요.

 

 

 

전망대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매물도, 비진도, 학림도, 오곡도, 소지도, 송도, 국도, 연대도, 저도, 연화도, 만지도

 

 

 

두미도, 추도, 소장두도, 가마섬, 대장두도, 곤리도, 사량도, 쑥섬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잠깐 눈앞에 펼쳐진 멋지고 아늑한 바다 풍경에 젖어들었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달아공원은 올라가는 거리도 짧고 경사도 심하지 않기에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어려움 없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곳 달아전망대가 일몰 명소라고 하니 해지는 시간에 맞춰 와서 일몰을 감상하면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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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114 | 통영달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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