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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갔을 때 지금은 다 지고 없지만 벚꽃 피었을 무렵 벚꽃을 보러 봉수로에 갔었는데요. 벚꽃을 보면서 걸어가다가 간 김에 미륵산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자 했는데 용화사라는 절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통영 용화사 광장 입구입니다. 공영 주차장도 있어요.

 

 

 

미륵산 쪽으로 조금 올라가 보기로

 

 

 

석가탄신일이 다가와서인지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꽃등이 달려져 있네요.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는 멋진 나무들이 늘어서 있었어요.

 

 

 

가는 길에 데크길로 빠지는 길도 있더라고요.

 

 

 

드디어 용화사까지 왔습니다. 용화사는 통영에서 가볼만한 절로 신라시대 때 정수사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가 고려 시대 산사태로 허물어진 것을 자리를 옮겨 지으면서 천택사 그리고 또다시 조선 시대에 화재로 소실된 절을 다시 지으면서 지금의 용화사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절 입구에서 눈을 돌리니 우뚝 서있는 나무들이 장관이더라고요.

 

 

 

입구 바로 왼쪽에 있는 해월루입니다.

 

 

 

계단을 올라왔습니다.

 

 

 

감로수입니다.

 

 

 

용화사 불사리4사자법륜탑입니다.

 

 

 

법당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어요.

 

 

 

정면에 보이는 게 통영 용화사 보광전입니다.

 

 

 

왼편에 적묵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쪽 좀 떨어진 곳에 큰법당이라고 씌여진 기와 건물이 커다랗게 있었어요. 예전에 왔을 때에는 못봤던 것 같은데 현대식으로 지워졌더라고요. 주위 절 풍경과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았어요.

 

 

 

종루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구경만 하고 다시 내려가는 중,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 쐰 것 같아 좋더라고요.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미륵산 정상까지는 좀 힘들 수도 있겠으나 용화사까지는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가벼운 산책으로는 좋을 것 같네요. 용화사에서 템플스테이도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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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봉평동 404 |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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