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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영자의 맛깔나는 먹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몇 주 전 방송에서는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리스트가 소개되었어요. 마침 통영가는 길에 이영자가 추천한 휴게소 먹거리 중 하나인 안성 휴게소 소떡소떡을 맛보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하행선(부산방향)이에요. 소떡소떡 하나 가격이 3,000원이더라고요.

 

 

 

저희 식구들 하나씩, 총 소떡소떡 꼬치를 세 개구입했습니다.

 

 

 

소시지와 가래떡이 번갈아가며 차례로 꽂혀 있는 소떡소떡이에요.

 

 

 

소세지 4개, 떡 4개 모두 8개가 꼬치에 끼워져 있어요.

 

 

 

이것 예전 같으면 소세지 하나 빼먹고 다음 떡 빼먹고 하는 식으로 차례로 하나씩 빼먹었을 텐데요. 이영자는 이걸 갈비처럼 옆으로 들어서 소시지와 떡을 함께 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따로 먹는 것보다 함께 베어 먹어야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 더 맛있더군요. 짭조름한 소시지, 그리고 쫄깃한 식감의 떡이 은근히 맛의 궁합이 맞는 것 같았어요.

 

 

 

특히 떡이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가래떡 잘 못 구우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겉은 구워져 바스락거리면서 속은 말랑하니 먹기에 좋았습니다. 소시지도 그리 많이 짜지 않았고요.

 

 

 

어쨌든 소떡소떡, 간식으로도 적당한 것 같고요. 저는 그날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었는데 칼로리가 제법 되는지 오랫동안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여행하면서 휴게소 먹거리들 맛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일 것 같네요. 이상 안성휴게소 소떡소떡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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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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