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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 일 없이 앉아 있으면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검색을 통해 정보도 얻고 다양한 소식도 접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그러니 종이 신문을 읽게 되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고요. 책도 점점 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이나 한 권 읽자 싶어 책장에 꽂혀 있는 책 하나를 집어들었습니다. 이종선 저의 '달란트 이야기'라는 자기계발서에요.

 

달란트는 화폐의 단위이기도 하고,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뜻하는 탤런트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달란트에 관한 이야기에요.

 

 

 

 

앞만 보고 달리는 주인공 열하가 그의 직장 상사 윤 이사로부터 달란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진 책입니다.

 

누구나 달란트는 있다고 합니다. 그 달란트가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길을 갈 수도 있고, 달란트가 뭔지도 모르고, 아니 알고 있어도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그 반대의 길을 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도 저의 달란트가 뭔지 모르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그저 물 흐르는대로 내 몸을 맡기다 보니 지금의 제가 되었는데요. 지금의 나는 돌이켜 보면 후회만 가득한 한 인간일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년 전, 아니 10년 전이라도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요. 과거의 나로 돌아가면 나의 달란트를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성공을 꿈꾸고 싶고요. 행복을 찾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하겠지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저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물음표를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한 발 한 발 조금씩 계발한다면 특별한 성공의 결실이 맺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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