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통영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 화장실에 가기 위해 함양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먹거리 뭐를 파나 살펴보니 뻥튀기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한 봉 구입했어요.

 

 

 

함양휴게소 상행선, 하남방향입니다. 하행선에서 장아찌 하나 구입했는데 상행선에도 팔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살 걸 왜 미리 샀나 싶더라고요.

 

 

 

뻥튀기 파는 곳, 뻥튀기 보면 저는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 저희 동네에 뻥튀기 가게가 있어 오며가며 많이 사 먹곤 했었어요.

 

 

 

구입한 단호박 뻥튀기에요. 한 봉에 2,500원입니다. 개수를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약 20개 정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단호박 뻥튀기라니 정말 단호박이 들어 있는지 원재료명을 확인해 봤어요. 소맥분이 96%, 단호박 2.5%, 쌀가루 1%, 대두유 0.5% 들어 있네요. 단호박이 아주 조금 들어 있긴 하네요.

 

 

 

추억의 간식, 동그란 뻥튀기 하나 꺼내었습니다.

 

 

 

요즘에는 뻥튀기에 갖가지 건강 재료도 더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건 단호박 넣은 뻥튀기

 

 

 

어쨌든 뻥튀기는 바삭한 식감에 가볍게 먹기 좋은 과자이지요.

 

 

 

여행길에 하나씩 먹으니 주전부리로 좋은 것 같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