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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춘곤증인지 시도때도 없이 잠이 오곤 해요. 그럴 때  커피 한 잔이면 정신이 번쩍 뜨이죠. 저 같은 경우 간편하게 믹스커피 마시는데 대체로 맥심 제품 마셔요. 그런데 저번에는 네스카페 커피믹스 제품을 한 번 구입해봤답니다.

 

 

 

네스카페 허니골드에요.

네스카페 커피는 수지가 모델이지요. 그래서 포장상자에 수지 얼굴이 있네요.

 

 

 

일단 설탕 함량을 30% 줄였다는 문구가 눈에 띄어 구입했어요.

 

 

 

구체적인 제품 특징은 1일 내 로스팅한 커피 원두와 뉴질랜드산 청정우유 성분을 사용, 설탕 함량은 줄이고 국내산 아카시아꿀과 국화과 식물의 감미료인 스테비아로 단 성분을 보충했다는 말.

 

 

 

영양성분도 확인해 봤어요.

네스카페 허니골드 칼로리는 45kcal, 타 제품에 비해 칼로리도 약간 낮은 편인 것 같아요.

 

 

 

스틱형 믹스 커피 한 봉 뜯어보겠어요.

 

 

 

내용물을 컵에 부었습니다.

 

 

 

설탕이 갈색이네요.

 

 

 

여기에 끓인 뜨거운 물을 부었어요. 물 양은 스틱 1개에 90~100ml가 적당하다고 해요.

 

 

 

물에 믹스커피가 잘 풀어졌어요.

 

 

 

맛을 보니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순한 편이고요. 안 좋게 말하면 조금 맛이 밍밍한 편이네요. 그래도 몸에 좋지 않은 설탕 함량을 줄였다니 평소에 과다한 설탕 때문에 먹기 꺼렸던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가끔 과일이나 야채를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는데, 여기에 단맛을 보충하기 위해 설탕 대신 몸에 좋다는 꿀을 넣곤 합니다.

 

믹스커피도 설탕 대신 꿀을 넣고 싶지만 이미 설탕이 배합되어 있는 상태라 그러지 못했는데 이렇게 설탕의 양을 줄이고 대신 꿀분말을 넣은 제품이 나와 있으니 그대로 마시면 되겠지요. 그런데 맥심 믹스커피에 길들여져 있는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어르신들은 별로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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