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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찔려나 요즘 어린아이마냥 과자를 자주 사먹게 되네요. 아마도 당중독인가 봐요. 가만히 있으면 단 게 자꾸 당기더라고요.

 

 

 

해태 오사쯔 고구마 스낵, 이 과자도 예전에 참 많이 사다 먹었는데

한동안 먹지 않다가 이번에 한 번 사봤어요.

 

 

 

왠지 일본스러운 과자 이름에 왜 상품명을 일본스럽게 지었을까 예전에 많이 의아해했었는데요.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로 오사쯔라는 과자는 일본 가루비가 원조이고, 해태제과가 일본 스낵업체인 가루비사와 제휴를 맺어 생산하고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건 그렇고 오사쯔는 고구마스낵인만큼 고구마맛시즈닝 7%, 고구마 20%가 들어 있고요. 밀크칼슘이 0.04% 함유되어 있네요.

 

 

 

구체적인 원재료명은 봉지 뒷면에 표기되어 있어요.

 

 

 

그리고 오사쯔 영영정보에요. 총 내용량이 65g인데요. 총 칼로리는 370kcal에요. 1회당 약 반 봉지 30g 칼로리는 170kcal입니다.

 

 

 

봉지를 뜯었습니다.

 

 

 

동글동글, 크기는 자그마한 게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맛은 고구마과자인만큼 고구마맛과 향이 납니다. 평소에 감자칩도 좋아하는데 감자스낵이 짭짤하다면 고구마스낵은 달콤한 게 특징이지요.

 

 

 

식감은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오사쯔란 무엇을 뜻할까 찾아보았는데요. 고구마를 일본어로 하면 사쯔마이모라고 해요. 여기에서 사쯔와 대상을 높여 부르는 감탄사 '오'를 합쳐 오사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어쨌든 달콤한 고구마 스낵 오사쯔, 주전부리로 먹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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