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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모양이 비슷해 보이는 콜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채소이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채소임에도 많이 헷갈려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브로콜리에 비해 흔하게 볼 수 있는 채소가 아니라 더 그런 듯한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수프나 피클, 카레 등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많이들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 보니 아기 이유식 재료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에 여러모로 활용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이 콜리플라워가 과연 건강을 위해 어떤 효과들을 가지고 있는지 콜리플라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위 건강

 

콜리플라워에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는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염, 위궤양을 예방하고요. 나아가 위암을 예방하는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암 예방

 

콜리플라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식물 화학물질이 풍부한데요. 이는 소화과정 중에 미로시나아제에 의해 가수분해되어 설포라판이 만들어져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인돌 성분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컬리플라워는 종양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 증식을 막는 등 항암에 효과적입니다.

 

 

 

피부 미용

 

비타미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요. 따라서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고요. 기미, 주근깨, 피부 노화 예방 등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해독, 노폐물 배출 효과

 

콜리플라워 속 설포라판, 인돌 성분은 유해물질을 해독하고 몸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많은 날에 먹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스트레스 완화

 

콜리플라워는 비타민B군도 풍부한데요. 그중에서 비타민B5(판토텐산)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B6(피리독신)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여 신경 안정 효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콜리플라워는 100g에 27kcal로 칼로리가 낮은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따라서 컬리플라워는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유지되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에요.

 

 

 

면역력 강화

 

콜리플라워에는 비타민C가 100g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권장량을 채울 만큼 풍부한데요. 이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감기 등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변비 해소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히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장운동을 활발하도록 도와주어 변비 예방 및 해소, 염증성 장질환 예방 등 장 건강에 좋습니다.

 

 

 

 

컬리플라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양배추나 브로콜리와 효능이 거의 비슷한 듯한데요. 양배추보다 식감이 아삭하니 부드러워 먹기는 더 수월한 것 같아요.

 

먹는법은 콜리플라워 속 비타민C는 다른 채소에 비해 가열해도 손실이 적다고 하니 살짝 찌거나 데쳐서 먹는 방법도 있겠고,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기름이 더해지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고 하니 볶아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컬리플라워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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