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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일 때 어떤 분들은 매운 것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달콤한 것 먹으면 해소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후자쪽이에요. 매운 건 그다지 잘 못먹는 편이라 음식이 매우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하지만 단 음식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고, 따라서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울러 단 음식을 먹음으로 쾌락 중추가 자극되면서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되어 안정감과 행복감을 준다고 하니 기분을 좋게 하는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기분 꿀꿀할 때 먹을려고 사 둔 롯데 크런키볼이에요. 크런치 초콜릿 가끔 사다 먹지만 이렇게 용기에 넣어진 크런치 초콜릿은 처음 사보네요.

 

 

 

코코아매스가 14% 함유되어 있네요.

 

 

 

구체적인 원재료명입니다.

 

 

 

다음은 영양정보, 크런키볼 영양성분이에요. 칼로리는 총 내용량이 76g인데 410kcal이군요.

 

 

 

용기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사오면서 다 녹았을 것 같아 바로 김치 냉장고에 넣어놨었는데요. 아니나다를까 딱 녹았다가 다시 얼려진 모양새에요.

 

 

 

하나 끄집어내보니 초콜릿색으로 뒤덮여져 있어야 할 크런키볼이 군데군데 하얀 자국이 있네요. 초콜릿 겉표면이 녹아서 그런가봐요.

 

 

 

그나마 상태 괜찮은 걸로 다시 하나 끄집어 내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무더운가봐요. 손에 쥐고 있는 중에도 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녹기 전에 바삭 깨물었어요. 속에 이렇게 동글동글한 과자들이 있지요.

 

 

 

크런치 초콜릿 같은 초콜릿 과자가 초콜릿만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확실히 많이 먹히기는 하는 것 같아요. 먹다보면 자꾸 입에 들어가는데요.

 

 

 

하지만 단 것 과다하게 먹으면 안 되지요. 지나치게 먹으면 비만에 혈당을 올려 당뇨에도 좋지 않은데요. 한 번에 딱 두세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을 듯해요. 당도 충전되고 딱 기분 좋을만한 양, 그런데 먹다가 중간에 끊기 정말 힘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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