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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과자들이 출시되었다가 별 반응이 없으면 어느샌가 없어지고 또 새 상품이 나오기도 하지요.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가 묻혀버리는 과자들이 상당수 있을 텐데요.

 

반면에 몇 십년째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스낵들도 있어요. 그 중에 한 가지 농심 꿀꽈배기를 최근에 먹었습니다.

 

 

 

농심 꿀꽈배기입니다. 출시년도가 1979년, 정말 오래 되었지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시리즈로 땅콩꽈배기가 나왔고 꿀꽈배기 더블스잇도 나왔더라고요. 더블스잇은 아직 맛을 보지 못했는데 제품명에서 그 맛이 대강 짐작이 되지요. 많이 달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봉지에 꿀벌 이야기가 적혀 있네요. 꿀벌은 한 번 나갈 때마다 약 30~50mg의 꿀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꿀꽈배기 90g 한 봉지에 들어 있는 아카시아꿀은 꿀벌 한 마리가 약 70회 걸쳐 모은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원재료명입니다. 꿀은 국산 아카시아꿀, 발효사과농축액도 들어 있네요.

 

 

 

다음 농심 꿀꽈배기 영양정보입니다. 30g당 영양성분들이 표시되어 있어요. 꿀꽈배기 30g당 칼로리는 150kcal, 총 내용량이 90g이니 한 봉지당 450kcal네요.

 

 

 

그리고 드디어 개봉한 꿀꽈배기

 

 

 

꼬아놓은 듯한 모양의 과자, 그래서 꽈배기라 하겠지요.

 

 

 

겉에는 꿀시럽이 발라져 있어 반짝거려요.

 

 

 

예전에는 꿀꽈배기에 꿀이 들어 있다고 하니 건강에 좋다고 생각을 해 그걸 위안 삼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차피 꿀이 조금 함유되어 있다한들 당도 높은 과자는 매 한 가지인데 말이지요. 그래도 꿀꽈배기의 경우에는 은은하게 단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어쨌든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의 과자, 그런데 오랜만에 먹어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먹었을 때에는 많이 단단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먹어보니 그때보다 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듭니다. 바삭하게 잘 씹혀 좋네요. 아무튼 달콤한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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