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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때에는 식후 과일 한 조각은 거의 필수로 먹는데요. 특히 사과를 자주 먹는 편이에요. 마침 사과가 떨어져 이번에는 세척사과를 구입했습니다.

 

 

 

안동애 가족 세척사과 세 박스에요. 한 박스가 3kg이니 총 9kg인 셈이네요.

 

 

 

농업회사법인 (주)가족은 안동에 위치한 농산물 유통 기업인 듯합니다.

 

 

 

일단 한 박스 뜯어 봤습니다.

개별 포장된 세척 사과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데요. 한 박스 개수는 12개네요.

 

 

 

두번째 박스도 세어보니 12개, 세번째 박스도 마찬가지이고요.

 

 

 

어쨌든 낱개씩 개별포장되어 있는데요.

 

 

 

오존수 세척한 씻은 사과니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사과 크기는 작은 편이에요. 그리고 사과색은 밝은 붉은색인 것 같아요.

 

 

 

이건 마치 잘 익은 완숙 토마토 같네요.

 

 

 

품종이 조생 부사인 것 같은데 일단 맛이 어떨까 궁금해 하면서 얼른 반으로 갈라 보았는데요.

 

 

 

자를 때 단단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럼 맛을 보기로, 세척 사과라 껍질째 먹어도 된다지만 저는 껍질을 깎았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식감은 단단하니 퍼석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고요.

당도도 괜찮은데 아울러 신맛도 나더군요.

 

 

 

어쨌든 새콤달콤한 맛인데 달기만 하는 사과보다 오히려 저는 이게 더 낫네요. 맛이 진한 것 같아요. 크기도 자그만해 남김없이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한 번에 먹기는 괜찮은 것 같고, 그런대로 이번에 구입한 사과는 만족인 것 같습니다.

 

수정조금 지나니 사과가 푸석푸석, 퍼석거려지더라고요. 사과 품종이 그런 종류인가 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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