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 하면 빨갛게 익은 홍시도 있지만 단감도 있습니다. 요즘 제철이라 마트에서나 시장에서 등 흔하게 볼 수 있는 단감,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시중에서 손쉽게 사먹을 수 있지만 이번에 인터넷으로 한 번 주문해 보았답니다.

 

 

 

맛없으면 어쩌나 싶어 많은 용량은 못 사겠고 3kg용으로 주문했어요.

 

 

 

3kg에 하나하나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스물 몇 개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알은 작은 편이에요. 그렇게 상품은 아닌 듯하네요.

 

 

 

일단 하나 깎아 보았습니다.

 

 

 

맛을 보니 식감은 아삭하고 당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감 오래되면 물러져 식감이 별로인데요. 단감은 홍시로 먹는 것이 아니고 단단한 식감이 매력인데 그렇다면 니 맛도 내 맛도 아니지요.

 

단감은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물러진답니다. 밀폐통이나 비닐팩에 넣어 밀폐시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고 해요.

 

 

 

그럼 단감 칼로리 얼마나 될까요? 검색해 보니 100g에 44kcal 정도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단감 하나 무게가 아주 작은 것 같은 경우는 120~140g 정도 되는데, 작은 단감 1개 칼로리는 60cal 내외일 것 같고요. 

 

보통 단감 200g 크기로 친다면 한 개 칼로리는 88kcal, 그보다 약간 더 작은 중간 정도의 크기로 치면 70kcal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단감에는 비타민C 함량도 높다고 하지요. 단감 100g에 비타민C가 110m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100mg이라니 200g 무게의 단감 반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에 충분하다는 결론이에요.

 

 

 

요즘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지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풍부한 단감으로 면역력을 키워 감기 등 여러가지 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건강한 과일 감이군요.
    한 개 집어, 감 잡아 먹고 싶네요.
    2019.11.11 16:04 신고
  • 프로필사진 부자미소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네요. 당분이 많아서 그럴까요? 그래도 하나 정도면 충분하기에 비타민 보충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단감 간식으로 먹어야 겠어요^^ 시지않은 과일에 비타민이 이렇게나 많다니! 단감을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1.12 01:53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