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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 보니 이제 슈퍼에 가면 주전부리로 먹을 걸로 과자보다 아이스크림에 손이 먼저 갑니다. 이번에 먹은 건 콘형 아이스크림인 부라보콘이에요.

 

 

 

이 부라보콘도 역사가 깊지요. 출시년도가 1970년 4월이라고 하니 내년이면 50년이 됩니다. 콘형 아이스크림으로 부라보콘이 국내에서는 최초라고 해요. 2001년에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부라보콘도 바닐라 맛뿐 아니라 다양한 맛이 종류별로 나왔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저는 오리지널인 바닐라 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해태 부라보콘 화이트 바닐라, 포장지도 예전 포장지랑 비슷해 보입니다.

 

 

 

포장지에 적힌 제품 설명 보면

먼저 유지방 6%, 바닐라빈시드 0.015% 함유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구체적인 원재료명 및 함량은 위 덮개에 빽빽이 씌여 있어요.

 

 

 

그리고 제품 내 보이는 검은 입자는 바닐라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바닐라빈시드는 말

 

 

 

다음 영양정보, 영양성분입니다. 해태 부라보콘 화이트 바닐라 총 내용량은 140ml인데요. 칼로리는 230kcal, 나트륨 함량은 65mg, 탄수화물 32g, 당류 19g, 지방 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5g 함유되어 있네요.

 

 

 

뜯는곳을 기준으로 겉포장지를 조금 벗겨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맨위에는 초코랑 땅콩이 들어 있어요.

 

 

 

그걸 걷어 먹으면 그 아래에는 이렇게 하얀 아이스크림만 있지요.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는 과자에요.

 

 

 

과자 안쪽에는 거뭇거뭇한데요. 바로 초코 코팅이 되어 있어요. 초코코팅을 한다고 특별히 초코맛이 진하게 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초코 코팅을 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로 아이스크림과 닿는 과자의 안쪽 부분이 눅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겉의 과자가 끝까지 바삭하긴 합니다. 예전에 콘 아이스크림 먹을 때에는 먹다보면 아이스크림이 녹아 과자도 축축해져 바삭함이 없곤 했는데 과자가 바삭해서 좋네요.

 

 

 

콘 밑에는 월드콘의 경우 아래에 따로 초코가 있는데 부라보콘은 월드콘과 달리 초코가 없고 아주 약간 초코가 가라앉은 정도입니다.

 

 

 

어쨌든 부라보콘 먹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추억 돋네요. 음악인 강근식씨가 만든 노래,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둘이서 만나요 부라보콘~, 살짝쿵!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 CM송도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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