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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데리고 산책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애견목줄이죠.
목줄을 매지 않으면 갑자기 달려드는 개 때문에 사람들이 놀랄 수도 있으니까요. 
둥이는 이번에 새 강아지목줄을 구입하였는데요. X반도줄을 구입하였어요.




그동안에 목에만 걸 수 있는 줄만 매다가
어깨에 매는 어깨줄 X반도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칼라는 블랙이고, 줄의 폭은 1.5cm인 스노우 X반도 애견 리드줄이에요.




목에 끼우는 줄보다 조금 안정감 있어 보이고
애견들 입장에서도 편할 것 같아 구입하였는데요.




당최 애견 가슴줄 매는 법을 몰라 한참을 고민하였어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인지 이리 끼워보고 저리 끼워봐도 모르겠으니




버클 부분이 등쪽으로 오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 도대체 ㅠㅠ




그렇게 머리 싸매다가 드디어 매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위 사진처럼 놓고 목을 끼워 빨간 화살표대로 양 다리를 끼우면 됩니다.




버클 채우고




애견 크기에 맞게 가슴둘레도 조절합니다.




목둘레도 역시 길이 조절하고요.
애견 가슴줄이 둥이게는 큰 편이라 길이 조절한다고 많이도 당겼습니다.




둥이 착용 모습입니다.




요렇게 간단한 것을 잡고 씨름을 했으니 헛웃음만 나네요.




둥이는 게을러 집에 있을 때는 잠만 자고 좀처럼 움직이지 않지만
밖에만 나가면 팔딱팔딱 뛰면서 좋아라 하는데요.
아예 가출을 할 기세로 집 반대 방향으로 끝도 없이 달려 나간답니다.
자주 데리고 나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둥이에게 쬐끔 미안한 감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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