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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나이가 들면 이가 부실해져 질기고 딱딱한 건 먹기 곤란해지잖아요.
애견들 역시 나이 많은 노령견은 아무래도 딱딱한 건 먹기 곤란한가봐요.
둥이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습식사료가 어떨까 싶어 제니스 습식사료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바우와우 제니스 습식사료는 말 그대로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촉촉한 애견사료인데요.
알갱이 크기에 따라 빨간색 포장지의 레드 제니스와 파란색 포장지의 블루 제니스가 있어요.
레드는 큰 알갱이고, 블루는 작은 알갱이에요.


저는 둥이를 위한 사료로 작은 알갱이의 파란색 제니스를 선택하였어요.
하나에 1.2kg인데요. 두 봉지를 구입하였답니다.


어린 강아지부터 노령견까지 나이 구별없이 고루 먹을 수 있는 전견용 습식사료에요.


제품 특징부터 살펴볼께요.
▶신선한 고품질의 생원료 사용
▶모유의 지방산(MCT) 조성과 유사한 매우 안정한 천연항균물질 첨가로 애견의 체내 대사활동 촉진 및 면역력 증강
▶소화력을 극대화하는 소프트 타입
▶유카추출물 배합으로 변냄새와 양 줄여준다.(억제)
▶알레르기 유발 성분 제거(값싼 콩, 옥수수, 밀가루 등의 재료 사용하지 않았다.)
▶다양한 피부 모질 개선 원료인 레시틴, 오메가지방산3, 오메가6 첨가로 애견의 깨끗한 피부와 윤택한 털 유지
▶관절염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콘드로이친 첨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기업에서 제조


무엇보다 국내산이라는 것이 믿음이 가네요.
바우와우코리아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원재료도 한 번 살펴보죠.
양고기(생육), 닭고기분말, 생선분말, 쌀, 수지박, 밀감박, 녹차분말, 뽕잎분말, 레시틴, 명태간유(비타민A, EPA, DHA), 아마인유, 치킨오일, 천연항균제(중쇄지방산, 코코넛오일), 프락토올리고당, 유카추출물, 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 복합아미노산(IMP, AMP, Betaine), 비타민 및 미네랄 외


큰 포장지를 뜯으면 300g씩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습식사료다보니 변질의 우려가 커 이렇게 소포장으로 되어 있는 모양이네요.


게다가 지퍼식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포장지에 사료 가루가 좀 묻어져 있네요.


소포장 속의 사료 알갱이에요.


뼈다귀 모양의 사료인데요. 소형견이 먹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에요.


저는 사료를 제 입으로 맛볼 수 없으니 대신 향을 맡는 편인데요.
향은 일반적인 건식사료와 비슷한 것 같네요.


촉촉한 제니스 습식사료.
손으로 쪼개니 부드럽게 두 동강이가 나네요.


지금 페키니즈 둥이는 사료 먹고 있는 중
옛날에는 먹성이 그리 좋았는데 요즘은 통~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먹고 있네요.


제니스 습식사료
소프트 사료이다보니 일단 씹는데 불편함이 없어 보여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집 애견 둥이의 나쁜 습관, 바로 사료를 주면 곧바로 먹지 않고 묵혔다가 먹는데요.
어떤 때는 그 다음날을 넘기기도...
이럴 때 아무래도 완전한 건식사료가 아니라 변질됐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대로 버렸던 적도 많이 있어요.
어쨌든 부드러운 사료라 애써 불릴 필요없이
어린 강아지에게 그리고 이가 부실한 노령견이 먹기에 알맞은 애견 사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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