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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간식 바우와우 치즈소세지를 샀어요.
저희 집 애견 둥이가 노견이고 이가 부실해
다른 개들 누구나 좋아하는 육포 종류를 잘 먹지 못해 부드러운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
소세지는 부드러운 편이라 그나마 둥이가 먹을 수 있는 애견간식 중의 하나이죠.




바우와우 치즈 소세지!
사람이 먹는 소시지를 개들에게 주면 되지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애견들은 염분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죠.
바우와우 치즈소세지는 지방과 염분 성분을 줄인
저지방, 저칼로리의 애견식품이라고 합니다.




포장지에 설명되어 있는 제품 설명부터 살펴보죠.
먼저 원산지는 국내산이에요.
그리고 원재료는 치즈, 생선살, 소맥분, 대두단백, 빵가루, 계란 외에요.




이제 내용물을 보죠. 포장지를 뜯으면 14개의 치즈소세지가 들어 있는데요.
전체용량이 240g이니까 1개당 약 17g정도에요.




겉포장지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내용물 변질도 막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러고 보니 천하장사 소세지랑 비슷하게 생겼죠.
아차 하면 사람 음식인 줄 알고 먹을 수도 있겠어요.




한 번 뜯어 볼께요. 노란 테이프가 붙여져 있는데요. 이 부분을 떼어내면 칼집이 있어요.




칼집을 벗겨내면 쉽게 비닐을 제거할 수가 있어요.




드디어 소세지 속살이 드러났는데요. 고소한 치즈 냄새가 나서 침이 저절로 꿀꺽~




뽀얀 속살의 맛있는 소세지, 어릴 때는 저 역시 무척 좋아하는 소세지였는데요.
나이가 드니 어린이 입맛은 좀 벗어났다 싶었는데 애견소세지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둥이 역시 뭔가 냄새를 맡고 다가와서 옆에서 침을 질질~




그냥 들고만 있을 뿐인데, 자석처럼 착 달라붙어 폭풍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잘 먹네요. 하지만 애견들 잘 먹는다고 마구 주면 안 되겠죠.
그러면 십중팔구 비만견이 될 테니까요.




포장지 제품 설명에 적정량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초소형견은 20g, 소형견 30g, 중형견은 50g, 대형견은 100g 정도니
초소형견은 하나, 소형견은 2개, 중형견은 3개, 대형견은 6개 정도 주면 되겠네요.




강아지 간식인 바우와우 치즈소세지!
둥이가 일단 잘 먹으니 뿌듯~ 무엇보다 국내산이라는 점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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