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그만큼 클렌징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클렌징을 얼마나 깨끗하게 잘 하느냐가 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천차만별 다양한 클렌징 제품 중 어떤걸 선택하느냐도 큰 고민이죠.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클렌징 제품은 오일 형태의 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오일, 노란 티스 클렌징오일입니다.



 

시세이도 티스 클렌징오일에는 노란색 통의 노란 티스와 파란색 통에 담겨진 파란티스 두가지가 있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바로 노란 티스 클렌징 오일이에요.
파란 티스는 한 번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산뜻하고 가볍게 클렌징하기를 원할 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좀 더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보기를 원한다면 노란 티스가 적당할 듯~



 

시세이도 노란 티스 클렌징 오일은 모공 딥클렌징 제품인데요.
블랙헤드, 화이트 헤드, 불필요한 각질까지 피부 속의 긱종 노폐물을 제거시켜 준다고 하니 좀 더 깨끗한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아무래도 모공이 깨끗해야 여드름이나 각종 뽀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으니 그런 면에서 지성피부 타입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적당한 제품인 것 같네요.



 

그럼 전성분을 나열해볼께요
미네랄오일, 세틸에칠헥사노에이트, 피이지-12디이소스테아레이트, 페닐트리메치콘, 피이지-10이소스테아레이트, 정제수, 이소스테아릴알코올, 피이지-8디이소스테아레이트, 에탄올, 비에이치티, 테트라하이드록시프로필에칠렌디아민, 토코페롤



 

그리고 용기를 살펴보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펌핑식으로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용량은 230ml로 제법 많은 양이에요.



 

또한 용기 바닥을 보면 티스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주)한국시세이도를 통해 수입된 티스오일에는 정품 티스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다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팔뚝에 조금 덜어냈는데요.
무색의 오일이 주루룩, 자극적일 수 있는 향도 나지 않고 미끌거리긴 하지만 느낌이 좋아요.
사용법은 파란 티스는 젖은 손으로 문질러도 되는 반면, 노란 티스는 꼭 건조한 손으로 사용해야 되는데요.
디스펜스 3~4회분을 덜어 얼굴 전체에 발라 부드럽게 나선을 그리듯 2분 이내로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클렌징제품의 생명은 바로 얼마나 잘 지워지느냐이겠죠. 테스트 한 번 해볼께요.
일단 손등에 워터프루프 타입의 파운데이션, 그리고 립스틱, 마스카라, 아이섀도 등을 칠해 보았어요.


 

메이크업 칠해 놓은 손등에 티스 클렌징오일을 덜어 놓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너무 오랫동안 문지르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니 적당히 마사지하듯 클렌징하면 됩니다.


 

문질러 준 후 물에 씻으니 깨끗이 메이크업이 지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글매끌한 감촉도 느낄 수 있고요.
그런데 저는 오일로 지운 후 물로만 씻기에 조금 안심이 되지 않아 폼클렌징으로 한 번 더 씻어준답니다.


 

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클렌징오일!
클렌징력도 괜찮은 것 같고 무엇보다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고 하니 오일 형태이지만 지성 피부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또한 저자극이라 민감성 피부 타입을 가지신 분들 역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으로 티스 클렌징오일,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