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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분뇨로 야채들을 키우고 또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못했기에 기생충 감염이 흔한 일이었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지요.

 

따라서 기생충 감염의 우려는 적다는 생각이 들어 회충약 기생충약을 해마다 챙겨 먹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오랜만에 구충제를 약국에서 구입해 봤습니다. 젠타졸을 구입했어요.

 

 

 

젠타졸정입니다. 알벤다졸이라고 되어 있어요. 알벤다졸 성분인가 봐요.

 

 

 

알벤다졸이라 하면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약이지요.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폐암 환자가 완치되었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암환자 사이에 펜벤다졸이 큰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사람 구충제인 알벤다졸도 역시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알베다졸은 암뿐만 아니라 비염, 당뇨, 아토피 등과 같은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여기저기 소문이 나긴 했는데요. 구충 외의 목적으로 복용하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저는 구충 목적으로 이 약을 구매하였습니다.

 

 

 

포장곽에 약 설명이 되어 있어요. 원료명이고요.

 

 

 

효능 효과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분선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감염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젠타졸정 구충제의 부작용을 비롯한 주의사항들이에요.

 

 

 

꼼꼼히 읽어봐야겠죠.

 

 

 

젠타졸 구충약 복용법, 용법 용량이에요.

 

 

 

약은 두 알 들어 있는데요.

 

 

 

먼저 한 알을 복용한 후 일주일 후 나머지 한 알을 복용하라고 약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약은 타원형의 연한 주황색입니다. 크기는 작진 않은 것 같아요.

 

 

 

이걸 씹어서 복용하면 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일단 1정을 복용하였고요. 7일 후 1정을 더 복용하면 혹시나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등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면 박멸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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