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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쳤지만 아침까지 가을비가 보슬보슬 왔어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기름에 지글지글 구운 부침개가 생각나죠.
부침개 대신 비 오는 날이면 피자도 많이 먹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며칠 전에 피자헛 리치골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주문한 피자헛 리치골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도착




피자헛 리치골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는
패밀리 사이즈의 가격이 32,900원, 미디엄 사이즈는 25,900원이에요.
저는 미디엄 사이즈에 치즈토핑 1,500원 추가하여 총 27,400원인데
만원 할인 쿠폰이 있어 17,400원에 구입하였어요.
할인쿠폰이 있으면 없으면 먹지 않을 것을 사 먹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쿠폰 기한이 며칠 밖에 안 남아 부랴부랴 그냥 썪히기 뭐해 사 먹게 되었답니다.




리치골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이름에 걸맞게 베이컨과 포테이토 토핑이 얹어져 있는데요.




짭조름하면서 감칠맛 나는 베이컨




웨지 포테이토의 담백한 맛




이외에도 페퍼로니, 피망, 버섯, 레드 어니언, 옥수수콘 등의 토핑에
부드러운 사워크림이 곁들어져 있어요.




게다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 고소한 스트링 치즈까지
빵 가장자리도 맛있는 리치골드이죠.




보기만해도 칼로리가 엄청날 듯 하지만
가장 원시적인 즐거움인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죠.
일단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피자헛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맛있게 먹기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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