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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들을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육류를 가공한 음식들에는 각종 식품 첨가물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중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기도 하는데 아질산나트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게요.

 

 

 

왜 가공육에 아질산나트륨을 넣을까?

 

햄이나 소시지 등과 같은 가공육에는 아질산나트륨을 첨가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이 아질산나트륨은 색을 돋우는 발색제로의 역할도 하고, 보툴리누스균과 같은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산화를 방지하는 보존제의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아질산나트륨 문제점, 위험성, 부작용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두통을 유발하기도 하고, 구토나 호흡곤란의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 속의 아민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이는 1급 발암물질로 암세포 성장에 관여할 수도 있으므로 우려가 되는 부분이지요.

 

 

 

그럼 햄이나 소시지 등 가공육 안전하게 먹는 방법, 아질산나트륨 제거 방법

 

조리 전 끓는물에 데치면 햄이나 소시지 등에 있는 아질산나트륨이 녹아 나올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데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적어도 물에 씻어내거나 물에 잠시 담가놓기라도 하세요. 그 이유는 아질산나트륨은 물에 잘 녹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될 수 있으면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맘처럼 쉽지만은 않지요. 알면서도 또 그런 게 당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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