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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쌀강정을 주문하고 온열 마우스 패드를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처음에는 '실내에서 무슨 온열 마우스패드가 필요하겠어'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손발이 찬 저에게는 유용할 듯해요.
또 요즘 에너지 차원에서 실내온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 데우면 좋겠죠.




굽네치킨 병아리 온열 마우스패드




병아리 모양의 노란 핫 마우스패드 귀엽네요.
일반적인 마우스패드와 마찬가지로 밑판은 잘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재질이에요.




사용법대로 한 번 해 보면
일단 뒤집어 보겠습니다. 속 천은 연두빛이에요.
안쪽에 주머니가 있는데요. 전선이 깔려 있는 온열 패드를 주머니에 넣습니다.




찍찍이로 붙이고




반대 구멍으로 USB선을 통과시킵니다.




그리고 겉면이 나오게 다시 뒤집어 바닥에 있는 구멍에 통과시킵니다.




마우스 역시 안에 집어 넣고 마우스선을 바닥에 있는 구멍으로 통과시킵니다.




그러면 하나는 마우스선, 다른 하나는 USB선 총 두 개의 선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통과시킨 선을 컴퓨터나 노트북의 각 단자에 꽂기만 하면 끝.




컴퓨터 단자에 연결시키니 신기하게도 온열패드가 닿는 부분인 손등이 따끈해지네요.
따뜻한 마우스패드가 되었어요.
처음이라 마우스 손놀림이 약간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숙달이 되면 괜찮겠고
어쨌든 올 겨울 손 시리지 않고 따뜻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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