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냉장고 정리하다가 발견한 상황버섯 균사체,
오래 전에 선물로 받은 건데 아직까지 냉장고에 있었네요.

 

빨리 먹어야겠기에 얼른 꺼내었어요. 제주 진흙 상황버섯균사체인데요.
상황버섯은 면역활성효과가 있다죠.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켜 질병의 침입으로부터 방어능력을 키워주며
항암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상황버섯균사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버섯과는 다른데요.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하여 싹이 트는 단계로 균이 실처럼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부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즉 버섯균사체는 버섯이 생존하기 위해 영양을 흡수하는 기관인데요. 이 균사체가 자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고 먹고 있는 버섯의 형태인 자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균사체는 자실체를 키우고 성장시키기 위해 자실체보다 4배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제주 진흙 상황버섯 균사체 가루에요. 진흙 상황버섯균사체 100% 함유된 제품인데요.
먹는 법(음용 방법)은 1일 2~3회, 티스푼으로 1스푼씩(약 2~3g)
기호에 맞게 꿀이나 냉·미온수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이게 상황버섯균사체 가루에요. 진흙색의 가루인데요.
상황버섯균사체 1티스푼 덜어 컵에 넣고

 

 

 

물을 넣었어요. 커피 타는 느낌이 나는데요. 찻숟가락으로 저어주니 휘익 잘 풀어지네요.

 

 

 

맛을 보니 음, 결코 맛있는 건 아니고요. 그런대로 먹을만은 해요.
여기에 꿀을 가미하면 조금은 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상황버섯균사체, 상황버섯인 경우 우려 먹어야 되므로 조금은 귀찮은데
균사체가루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네요.
상황버섯과 같은 효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효능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