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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이 CF에 등장해
'하나도 안 묻는거 보이죠' 라고 노래하면서 광고한 제품이죠.
떠먹는 요구르트 먹을 때마다 뚜껑에 내용물이 잔뜩 묻어
아깝기도 해서 핥아먹곤 했었는데요.
'이 제품은 정말 광고대로 하나도 묻어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제품명이 길어도 너무 길어~




종류는 플레인,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맛 네 종류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블루베리 맛이에요.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 뚜껑을 벗기니 아니 글쎄,
정말 뚜껑 안쪽 표면에 내용물이 하나도 안 묻어 있네요. 신기~
떠먹는 요구르트 개봉할 때마다 아무래도 뚜껑에 요거트가 묻어 있으니
손에 끈적거림을 느끼곤 했었는데 깨끗~




이쯤 되니 과연 뚜껑 표면의 원리가 뭔지 궁금해지는데요.
그것은 바로 뚜껑 표면에 특수코팅기법인 발수리드를 적용하였다고 하네요.




그럼 발수리드 기법은 무엇일까?
연잎 같은 경우에 빗방울이 떨어져도 표면에 묻지 않고 흘러내리는데
그 원리를 이용한 게 바로 발수리드 기법이라고 합니다.




이제 내용물을 보면 블루베리 맛이라 보라색의 요거트인데요.
과육도 꽤 많은 편이네요.




로이킴이 광고한 서울우유 요거트,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어쨌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은데요.
뚜껑 벗겨 핥아 먹는 것도 보기 흉하고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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