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재래시장에 갔었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봄나물로 알고 있었던 냉이를 보니 왠지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냉이는 향이 너무 좋아 제가 좋아하는 나물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된장찌개나 국에 넣어 먹으면 맛이 배로 좋아지는 것 같아 즐겨먹는 편이에요.




그럼 냉이된장찌개 한 번 끓여 보죠.



냉이된장찌개 끓이는 법


 재료
된장 3큰술, 냉이 한 줌, 조갯살,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애호박 1/3개, 멸치국물 4컵




냉이는 시든 잎과 뿌리를 잘 다듬어 씻어 놓습니다.




조갯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놓아요.
저는 씻은 조갯살을 냉동시켜 두었는데요. 꺼내어 놓았습니다.




애호박 썰고, 풋고추와 홍고추도 썰어 놓아요.




준비해 놓은 멸치국물에 된장을 풀어 끓입니다.




끓으면 조갯살 넣습니다.




된장국물 구수하게 우러나면 썰어놓은 애호박과 고추도 넣어서 끓입니다.




마지막에 냉이 넣고 잠깐 더 끓이면 됩니다.
냉이를 넣은 후에 찌개를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고 냉이가 질겨지므로
냉이를 넣고 향이 돌면 바로 불을 끕니다.




구수하고 맛있는 냉이된장찌개 완성되었어요.




째개 국물은 냉이의 향긋함이 그대로 배여 구수하게 느껴지고요.
쌉싸름한 냉이나물까지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입맛 돋우는 음식인 것 같아요.




어느새 겨울 냉이에 푹 빠져 밥 한 그릇을 뚝딱 해 버렸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