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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만한 것 뭐가 있을까요? 저는 평소에 에너지바 사다가 출출할 때 꺼내어 먹곤 합니다. 배 고플 때 하나 먹으면 당장의 허기는 가시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서도 에너지바 비슷하게 만들면 되겠다 싶어 시리얼바를 한 번 만들어봤어요. 물론 귀찮긴 하지요. 그냥 사다 먹으면 그만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 번쯤 내손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곡물과 견과류를 넣어 만든 시리얼바, 견과류시리얼바 만들기 과정 포스팅 할게요.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시리얼바, 귀리 에너지바 만들기 레시피, 시리얼 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재료

귀리, 흑미,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 물엿, 올리고당, 설탕

 

 

 

먼저 귀리는 씻어 물에 1시간 정도 불려 놓아요.

 

 

 

불린 귀리는 물기를 빼고요.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귀리 넣고 볶으면 되는데요.

축축한 수분부터 날려주어야 되겠죠. 따라서 처음에 센불로 볶습니다.

 

 

 

수분이 날아가면 약불에 나무주걱 등으로 저어주면서 볶아요. 볶다 보면 탁탁 튀는데요. 튀는 게 멈추고 골고루 다 볶아졌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혀 놓습니다.

 

 

 

다음 흑미를 볶을 텐데요. 우선 흑미 씻었어요.

그런데 물에 검은 색소가 빠질 것 같아 불리지는 못했어요.

 

 

 

어쨌든 씻은 흑미는 역시 팬에 넣어

귀리 볶을 때와 마찬가지로 센불에 볶다가 수분 날아가면 약불에 볶아요.

 

 

 

볶다 보면 역시나 탁탁 튀는데요. 그러면서 마치 팝콘처럼 하얗게 터져 나옵니다. 그러다가 더이상 튀지 않고 적당히 볶아졌다 싶으면 마무리를 합니다.

 

 

 

시리얼바에 넣어 줄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도 준비합니다.

견과류는 먹기 좋게 조금 잘라놓습니다.

 

 

 

그리고 볶은 귀리와 흑미, 견과류를 함께 섞어 놓습니다.

 

 

 

이제 시럽에 버무린 시리얼 견과류를 놓을 틀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요. 따로 틀이 없으니 저는 밀폐용기 하나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속에 랩을 깔면 됩니다. 저는 종이호일을 깔아 놓았어요.

 

 

 

 

다음으로 시럽이나 엿물을 만들어야겠죠.

팬에 물엿 넣고요. 올리고당도 물엿의 반정도 분량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설탕도 넣는데요. 올리고당의 1/2분량을 넣었어요.

 

 

 

그리고는 약불에 끓입니다.

이때 절대로 저어주지는 마세요.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그냥 놔둡니다.

 

 

 

시럽이 끓으면 섞어놓은 모든 재료 넣고 버무려 주어요.

 

 

 

그리고 굳기 전에 종이호일 깔아 놓은 곳에 넣어 반듯하게 숟가락 등으로 눌러줍니다.

 

 

 

이 모양대로 굳어지도록 그대로 두어요.

 

 

 

어느 정도 굳어졌다 싶으면 꺼내고요. 도마에 놓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이렇게 해서 견과류시리얼바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곡물과 견과류가 들었으니 당연히 고소해요. 간식으로도 괜찮고요. 우유 한 잔과 먹으면 다이어트 시 끼니대용으로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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