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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경기도 화성시에 광견병 주의보가 발령되었다죠. 역학조사 결과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너구리가 먹이 활동 과정에서 가축을 물어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데요. 그럼 이러한 광견병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죠.


광견병이란?

광견병은 야생너구리나 여우, 코요테, 박쥐, 고양이 등 포유동물이 감염될 수 있는 병인데요.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인 경우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됩니다.

광견병은 중추신경계에 침입하여 죽게 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 질병으로, 문제는 이러한 광견병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광견병 바이러스는 동물의 침을 통해 감염되는데,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상처부위를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핥을 경우, 또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침이 눈, 코, 점막에 닿는 경우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물이 광견병에 걸렸을 경우 증상

광견병에 걸린 개들은 초기에는 침울해하고 우울해하며, 어두운 구석에 홀로 있습니다. 중기에는 마구 짖어대고 흥분한 상태에서 발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침을 흘리며 아무 것이나 물려고 덤비기도 합니다. 말기에는 마비증세가 나타나 결국 죽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광견병 예방법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키우는 반려동물 또한 산책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됩니다. 또한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광견병 예방 백신은 생후 3개월 이후에 1차로 하고, 그후에도 1년에 한 번씩 보강 접종을 합니다. 지역별로  봄·가을에 광견병 무료 접종 기간이 있으니 그때 접종시키면 부담없이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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