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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니 거리에 애견들 데리고 산책 나온 견주들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강아지들과 함께 외출할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배변봉투이죠.
오래 전에 애견용품 몇 가지 구입하고 휴대용 강아지 배변봉투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그동안 묵혀 놓았다가 이제야 꺼내게 되었습니다.



도기 배변봉투와 케이스에요.




그동안 애견과 산책할 때에 흔히 쓰는 비닐팩 몇 장 넣어다니곤 했는데
전용 케이스에 넣어다니는 외출용 휴대용 배변봉투 참 유용할 듯하네요.




케이스 모양은 뼈다귀 모양




롤형의 비닐로 된 봉투에요. 봉투는 리필용도 파는 모양이더라고요.
다 쓰면 리필용 배변 봉투만 구입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장착 방법은 뼈다귀 모양의 케이스 뚜껑을 열어 배변봉투를 안에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아 곽티슈처럼 쏙 뽑아서 한 장씩 빼내어 쓰는 방식이에요.




간편하게 쓸 수있는 타입인데요. 또한 끼울 수 있는 고리도 있습니다.
닫혀진 고리를 벌려 허리띠에 걸어서 고리를 채우거나 강아지 목줄에 걸어도 된답니다.




애견 배변봉투 케이스에 넣어진 채 저희집 애견 둥이 목줄에 걸어봤는데요.
둥이가 어리둥절~




작고 가벼워 애견목줄이나 허리띠에 채우든
호주머니에 넣어 다니든 별 부담없어 좋은 것 같아요.




한 장을 쏙 뽑아봤는데요. 비닐봉투 사이즈가 가로 12.8cm, 세로 28cm인데,
여기에 접혀진 부분 즉 폭이 10.3cm 정도로 넉넉하네요.




만약 애견이 배변을 했을 경우 배변봉투에 손을 집어 넣어
강아지변을 잡아 뒤집어 싸기만 하면 됩니다.




어쨌든 강아지와 함께 외출할 때 따로 비닐팩 챙겨갈 필요없이
배변봉투 넣어진 휴대용 케이스 하나만 들고 가면 되니 정말 간편하고 좋네요.




그동안 겨우내 추워서 저희 집 둥이 산책도 제대로 못했는데
조만간 콧바람 한 번 쐬러 데리고 나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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