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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빗질, 엉킴 방지에 건강에도 좋아
사람들이 머리를 빗질하듯이 애견들도 빗질이 꼭 필요한데요. 그럼 애견빗질의 필요성과 애견 빗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죠.


애견빗질이 필요한 이유

▶대부분의 애견털은 속털과 겉털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에는 털이 많이 빠지고 겨울에는 풍성해집니다. 털이 조밀해짐으로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체온을 유지하므로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빗질을 하면 털이 윤기가 흐르면서 윤택해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마사지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털이 긴 애견의 경우 빗질을 하지 않으면 털이 엉키면서 뭉치게 되는데요. 그러면 피부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강아지 빗질 해주기는 필요합니다.


애견(강아지) 빗질 방법

단모종은 그나마 털관리가 쉽죠. 지저분한 것은 떼어내고 털의 결에 따라 브러싱 해 줍니다. 1주일에 두세 번 정도로 족합니다.

장모종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빗질을 해줘야 엉킴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빗질을 할 때에는 털의 결에 따라 털끝에서부터 빗어서 밑으로 내려가게 빗는데요. 먼저 빗살이 성긴 쪽으로 빗질을 하여 통과되면 빗살이 가는 쪽으로 빗질을 하는데, 털이 길 경우 빗질할 때 아프지 않도록 다른 한쪽 손으로 털의 뿌리를 잡고 빗질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엉킨털은 슬리커 브러쉬로 빗질합니다.


저같은 경우 애견을 처음 키울 때 빗질의 필요성을 몰라 빗어주지 않아 털이 마치 떡이 지듯이 엉켜 헝클어진 털을 푸느랴 혼났던 적이 있었는데요. 빗질을 하는 것은 가지런하고 윤기있어, 보기에도 좋지만 털에 붙어있는 먼지제거에도 효과적이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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