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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잠만 자는 둥이, 그래서 둥이의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잠탱이에요.
머리만 붙였다 하면 어느새 잠이 드니 말이죠.

 

그럼 과연 개들의 수면 시간은 평균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까요?

사람의 경우 평균 7~9시간 정도 자지만, 개들은 성견의 경우 12~15시간, 하루의 절반 정도 잠을 자는데요. 어린 강아지일 경우 그보다 더 많은 하루 평균 20시간 정도를 잠을 자면서 보냅니다.

그렇게 새끼 강아지에서 성견으로 차차 자라면서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노령견이 되면서 다시 잠이 많아집니다. 물론 잠자는 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다기보다 생활환경이나 애견들의 활동성 정도에 따라 각각 다르긴 합니다.

 

 

 

저희 집 둥이는 노령견이긴 하지만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수면시간은 변함이 없는 듯.
둥이의 자는 모습은 고요한 듯하지만 코까지 골면서 정말 신나게 잡니다.

 

 

 

이렇게 개들이 잘 때 억지로 깨우면 애견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 역시 만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면이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푹 자게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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