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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강아지)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
옛날에는 채변을 학교에 제출하여 기생충 검사를 하였는데요. 미처 그 날에 볼일을 보지 못하면 가족을 비롯한 남의 변을 가지고 가기도 하는데, 어떤 아이는 집에서 기르는 개의 변을 가지고 갔다고 하네요. 결국 개 기생충 검사를 하게 된 셈인데요. 검사 결과 회충, 편충, 촌충, 십이지장충 등 여러 가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를 비롯한 동물들은 기생충 감염의 위험이 더 높죠. 그래서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토록 해줘야 되는데요. 그럼 애견들이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경우 그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죠.


애견 기생충 감염 증상

영양손실로 쇠약해지고 빈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토, 설사, 식욕부진, 기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심장, 폐 등 내부 장기가 손상되므로 발육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2차적인 세균 감염도 쉽게 일어날 수 있고, 심하면 기생충에 의한 장 폐색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 기생충 예방

강아지의 변을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기생충 구제를 위해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해야 됩니다. 회충 같은 경우 어린 새끼 강아지도 어미의 태반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도 구충제 투약의 필요성이 있는데요. 새끼 강아지 구충제 투약 시기는 생후 21일 쯤에 처음으로 복용하도록 하고 15일 간격으로 2~3회 투여합니다. 그리고 생후 5~6개월 이후부터 성견이 되기 전까지는 1~2개월에 한 번씩, 그리고 1년 이상의 성견이 된 후에는 2~3개월에 한 번씩 즉 연 4회 정도 구충제를 투여하도록 합니다.

구충제는 사람 기생충 약이 아닌 애견전용 구충제를 복용하도록 하고, 체중에 따라 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복용 시 유의하셔야 할 듯하네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견의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할 듯한데요. 미리 예방약이나 예방주사 투여 등으로 질환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벗어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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