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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꽃들도 화사하게 핀 게 볼거리도 많아 여기저기 나들이 많이 가시죠.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하는 바깥 나들이가 많다보면 아울러 아이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아이를 찾으면 다행이지만 길 잃은 아이는 부모를 찾지 못한 채 미아로 되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KBS 위기탈출넘버원'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 소개했는데요. 미아 예방(방지)을 위한 방법 알아보죠.


실종 어린이를 3시간 안에 못 찾으면 3일, 3일 안에 못 찾으면 3달이 걸린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빠른 시간 안에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런데 부모를 잃은, 길을 잃은 어린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인 채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앞으로 걷게 되는 전진 증후군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앞으로 계속 걷다 보면 부모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직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본능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가 봅니다.

또 반면에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아이들이 뒤로 되짚어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해, 뒤쪽으로 찾으러 가는 경우가 많아서 결과적으로 부모와 아이의 방향이 서로 어긋나 찾기가 더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아이에게 부모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멈춰 기다리게 하고, 기다리는 동안 엄마 아빠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를 생각하게 하며, 주위에 있는 어른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둘 다 동시에 그 장소에서 이탈하지 말고, 안내 방송을 이용하거나 경찰서(☎112)나 실종 아동 찾기 센터(☎182)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조금만 부주의하면 잃어버릴 수가 있는데요. 특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 때에는 더더욱 조심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심을 해도 아이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평소에 아이에게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 멈춰 엄마 아빠를 기다리라는 교육은 꼭 시켜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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