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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에 샀던 딸기, 크기도 작은 편이었고 조금 신선도가 떨어져 씻어서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하였는데요.

딸기는 가열하거나 갈아 먹는 것보다 생딸기 그대로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도 적고 좋지만 딸기가 많이 나올 때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좀더 오래도록 딸기의 맛을 느낄 수가 있으니 냉동딸기 믹서기에 갈아서 시원하게 먹어도 괜찮을 듯~

냉동 딸기주스(쥬스, 스무디) 만드는 법(만들기)

 

 

지퍼백 여러 개에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던 딸기인데요. 냉동 딸기 꺼내어 놓습니다.

 

시원한 딸기 주스를 맛보기 위해 얼려진 딸기 그대로 믹서기에 넣었어요.

 

그리고 우유를 넣어 주었어요.

여기서 잠깐

딸기에 우유를 함께 넣어 먹으면 딸기의 자극적인 신맛도 중화시켜 주고, 단백질과 지방 등 영양소도 보강시켜 줍니다.

그리고 딸기는 우유와 만나면 체내 흡수율이 놀라울 정도로 빨라지고, 딸기의 구연산(시트르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딸기와 우유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달콤한 맛이 어느 정도 나야 맛있게 느껴지겠죠. 꿀을 넣습니다.

여기서 잠깐

딸기를 먹을 때 설탕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탕은 딸기의 향과 비타민C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설탕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딸기에 들어 있는 사과산, 시트르산, 비타민B1도 함께 손실됩니다.

따라서 단맛을 내고 싶다면 딸기에 설탕보다는 꿀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믹서기를 작동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딸기우유, 딸기주스, 딸기스무디 만들기가 완성되었어요.

조금 싱싱하지 않더라도 딸기 저렴한 것 팔면 넉넉히 사서 씻은 후에 지퍼백에 개별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더운 날씨에 갈증 나면 냉동 딸기 스무디 만들어 먹으면 몸에도 좋지 않은 탄산음료 비할 바가 아니죠. 시판 주스가 아닌 영양 듬뿍 딸기로 건강 주스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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