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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를 지인을 통해서 시골에서 직접 주문했는데 택배로 받아보니
고춧가루뿐 아니라 호박이랑 풋고추 등 채소 몇 가지를 덤으로 보내 주셨네요.
그렇게 해서 얻은 호박으로 된장찌개 끓일 때나 넣어야지 하고 반을 갈랐는데
노랗게 익어 늙은호박전을 해먹게 되었답니다.




늙은호박은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의 성분들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노화방지, 암예방, 각종 성인병 그리고 눈 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채소이죠.




이러한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채소인 호박으로 만든 늙은호박전!




그럼 속이 노란 호박으로 만든 요리, 늙은호박전 한 번 만들어 보죠.



늙은호박전(부침개) 만드는 법


재료
호박(小) 1개, 밀가루 2컵, 물 2/3컵, 소금 1.5티스푼, 설탕 2.5스푼, 식용유


 

호박을 조각으로 나누어 강판에 채를 내립니다.


 

이렇게 채친 호박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 설탕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밀가루를 넣고 물 넣어 반죽을 해 줍니다.


 

너무 무르지 않도록 적당히 찰지도록 반죽을 해
팬에 식용유 두르고 지글지글 구워주면 됩니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달콤한 전, 노란 호박전 완성이에요.




호박 채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일단 만들어 먹으면 힘든 과정 다 잊을 정도로 맛있는데요.
무엇보다 달콤한 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부침개 중의 하나입니다.
게다가 몸에도 좋은 웰빙 간식이니 간장과 식초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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