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견들은 이관 구조가 사람과 다르고 귓속의 털로 인해
잡균이 번식하기 쉬워 귓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개들에게 귀청소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강아지 귀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귀세정제가 필요하죠.
사용하고 있던 귀세정제 다 쓴 후 이번에 새로 강아지 귀세정제를 구입하였어요.
체리쉬 귀세정제인데요. 용량은 120ml로 제법 많은 양이에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산지는 국내산이에요.




상자 속에 있는 용기를 꺼내었습니다.




기다란 용기의 애견 귀세정제인데요.




마개를 열면 애견 귀세정제의 내용물을 볼 수가 있고요.




사용할 때에는 꼭대기의 마개만 열어 사용하면 됩니다.




입구도 뽀족하면서 길쭉하네요.




생각난 김에 저희 집 애견 둥이 귀청소를 한 번 해야 되겠네요.
면봉과 화장솜 준비해 놓았습니다.




강아지 귀세정제 사용법, 귀청소 방법은 세정제 용액을 애견 귀에 흘려넣어
어느 정도 귓속의 이물질이 녹을 수 있도록 귀언저리를 문지르면서 충분히 마사지한 후
2~3분 뒤에 면봉이나 탈지면으로 닦아내면 되는데요.
저희 집 애견 둥이는 귀 상태가 좋지 않아 진한 갈색의 이물이 많이 닦여져 나왔습니다.




귀 상태가 좋지 않으면 귀를 자주 긁기도 하고 귓속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요.
보통 애견의 경우 1~2주에 1번 정도 귀청소를 해 준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좀 더 자주 해주어야 할 듯하네요.
만약 상태가 아주 심하면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겠죠.

아무래도 목욕하면서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귓병이 더 생기기 쉬우니까
목욕 후에는 꼭 귓속의 물기를 닦고 아울러 귀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귀가 서 있는 강아지보다 귀가 덮힌 개일수록 귓병이 더 생기기 쉬우니
신경을 더 많이 써야 될 것 같아요.




체리쉬 귀세정제 써 보니 진한 향이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 때 귀청소하고 나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세정제향 때문에 불쾌한 냄새는 덜 한 것 같아요.

향이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될까 우려가 되긴 하지만
어쨌든 귀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 
그런대로 강아지 귀세정제로 추천할 만하네요.




에구 둥이 시무룩~ 귀청소하느랴 지쳤나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