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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드디어 말복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 무더운 날씨, 기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더운 여름에 보양식들 많이 챙겨들 드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드시는 음식이 삼계탕이 아닐까 싶네요.

삼계탕을 식당에서 드시는 분도 계실테고요.
집에서 직접 손수 만들어 드시는 분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삼계탕은
재료 준비에 끓이는 시간도 있고 여간 번거롭지가 않는데요.
손쉽게 집에서 데워만 먹는 레토르트 포장의 삼계탕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림 삼계탕 반마리에요. 중량은 600g.
마트 가격은 1봉지당 4,880원




장시간을 끓여 육수맛이 진하다고 하는 하림 삼계탕인데요.




먼저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원재료 및 함량을 보면
닭고기 40%, 찹쌀 7.6%, 수삼 0.5%, 마늘 0.5%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모두 국내산입니다.




조리법은 개봉 후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어 7분간 데우거나
간편하게 끓는 물에 봉지째 8~10분간 데우면 된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은 귀차니즘에게는 그야말로 대환영이죠.
저는 위 두 방법이 아닌 그냥 냄비에 내용물을 다 쏟아 부어 데워 먹기로 했어요.




냄비에 하림 삼계탕을 넣었는데요. 닭고기에 수삼도 보이고 마늘도 보이네요.
여기에 국물을 더 원하면 물 반 컵 정도 넣어 끓이면 된다고 합니다. 




팔팔 끓여 그릇에 담았어요. 반 마리라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일단 닭고기 살점을 먼저 먹어 봅니다. 푹 삶겨 고기도 부드러운 편~




찰쌀밥까지 곁들여 먹으니 그야말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데요.
반 마리라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좀 양이 적겠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삼계탕 한 마리 다 먹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죠.
하지만 하림 삼계탕 반 마리, 말 그대로 반 마리라 딱 먹기에 적당한 것 같네요.




어쨌든 삼계탕, 여름 보양식으로 딱 괜찮을 듯.
하지만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기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맞지 않을 수가 있어요.

뭐든 자기에게 맞는 음식이 있고 맞지 않는 음식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 명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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