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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짜게 먹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생리활동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이기도 하죠. 신진대사 촉진, 소염, 제독, 정혈, 살균, 방부 등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소금.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너무 지나친 나트륨의 섭취로 인해 성인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앓기도 하는데요. 무엇이든 적당이 가장 중요한데 그 적정선을 유지한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 안데스 호수 소금이라는 것을 저희 외숙모님께서 주셔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소금인지 한 번 살펴볼께요.

 

 

 

안데스소금이란?

수억 년 전 지각변동으로 바다에 바닷물은 증발하고 거대한 소금 호수가 생겨났는데, 6개월 동안은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녹은 1급수가 들어와서 소금을 녹여 세척하고, 그 후 6개월은 빙하가 녹은 물이 들어 오지 않아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굳어지기를 수만 번동안 반복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안데스 트레살 소금은  안데스 산맥 줄기의 소금 호수에서
수억 년 전에 생성된 소금을 채취하여 물 세척 후 건조한 순수한 소금이라고 하네요.

 

 

 

중량은 300g에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따로 용기에 담을 필요없어 편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포장지 속의 소금, 굵기는 중간입자입니다.

 

 

 

소금의 입자는 고른 편이고요.
일단 보기에는 약간 반투명의 깨끗한 소금인 것 같아요.

 

 

 

맛은 쓴맛이 없고 약간 달작지근한 맛

 

 

 

계란 프라이를 해서 안데스소금을 뿌려봤는데요.
기존에 입자가 가는 구운 소금을 사용하다가 약간 입자가 굵다는 건 생각 안 하고 
막 뿌렸더니 조금 짜게 되었어요.

 

 

 

어쨌든 안데스 호수 트레살 소금, 무공해 청정염이라고 하니
일단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요즘 시중에 고급 소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만 비싼 제품들 많죠.
어차피 소금은 소금일 뿐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 천일염도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니
굳이 프리미엄 수입소금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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