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평소에 고구마맛 과자를 좋아하는지라 마트에서 '고구마의 전설'을 보는 순간
맛있겠다 싶어 한달 전에 구입하였어요.



하나 증정해 두 개가 묶어져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은 1,990원, 거의 2,000원이죠.




롯데에서 나온 '고구마의 전설' 과자, 상품명 하나 거창한데요.
생생함 그대로 전설이 된 고구마라~




이 제품은 진공저온공법으로 국내에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포장봉지 하단에 고구마 82%라는 수치가 눈에 띄네요.




그럼 뒷면에 표시되어 있는 원재료명 확인해 볼께요.
냉동가당고구마칩(고구마 98.95%, 백설탕, 비타민),
혼합식용유,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고구마는 중국산이에요.




'고구마의 전설' 과자 영양 성분이에요.
한 봉지 용량이 60g인데 1회 제공량을 30g으로 쳐
1회 제공량 1/2봉지의 칼로리가 165kcal인데요.
한 봉지를 다 먹는다면 그 두 배이니 총 열량이 330kcal이네요.




그럼 이제 내용물을 보겠어요.
에게, 양이 너무 작네요. 봉지 밑에 깔려 있는 생고구마칩 과자.




끄집어내어 봤어요.
고구마를 통째로 잘라서 만들었다니 모양도 제각각이고 작은 부서러기도 많습니다.
뭔가 자연의 모습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고구마껍질도 보입니다. 껍질째 가공한 모양입니다.




진공저온공법으로 만들어 달콤한 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우선 맛부터~
한입 베어 먹어보니 천연고구마를 말린 맛이라 약간 딱딱함도 느껴지고요.
바삭하면서 단맛나는 고구마칩의 맛이네요.




가공이 덜 된 느낌이라 다른 과자류보다는 건강에 덜 해로울 것 같아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을 웰빙과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12월 16일 판매 금지에 회수 조치를 취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를 했었네요.
여지껏 모르고 사다 놓았던 것 최근까지도 먹었는데...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 검사 결과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해서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제조일자 2013년 7월 3일에 유통기한 2014년 1월 2일까지의 제품이라는데요.
제가 먹은 봉지 확인해 보니 회수 제품은 아니군요. 하지만 조금 찝찝하긴 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