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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는 뼈째 먹는 생선으로 100g당 1.3g의 질 좋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잔 멸치로 튀김을 해 봤어요.




재료

잔멸치 200g, 달걀 1개, 밀가루 3큰술, 녹말가루 3큰술, 청주 1큰술, 식용유



만드는 법


잔멸치는 티를 골라내고 깨끗이 손질하여 넓은 그릇에 담습니다.


 

 

 멸치에 밀가루 넣고




 

녹말가루 넣어요.
녹말가루가 들어가면 더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청주를 넣어 버무려요.



 

밀가루, 녹말가루, 청주를 넣어 버무린 멸치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겨우 엉길 정도로 섞어 놓습니다.



 

 

기름이 180도로 끓기 시작하면 튀김옷을 입힌 멸치를
조금씩 떠 넣어 바삭바삭하게 튀겨냅니다. 
고온의 기름에서 단시간에 튀겨야 맛있습니다.


 


바삭하게 튀겨 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특별히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멸치 자체가 간이 되어 있어
짭조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반찬으로 먹으면 적당하겠죠.
그리고 녹말가루가 들어갔기 때문에 바삭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튀긴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질겨질 수도 있으니 튀겨서 바로 먹는 게 맛있게 먹는 방법.
멸치튀김은 한창 칼슘을 필요로 하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더 없이 좋은 반찬인 것 같아요.
멸치를 그냥 먹기 부담스러우시면 이렇게 튀김을 해서 색다른 맛을 느껴보는 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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