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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국민 생선이라 불리우는 고등어.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 중의 하나지만 요즘 고등어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가가 치솟아 이래저래 서민들 살기에는 힘든 나날이네요.
마트에서 구입한 고등어로 무얼 해 먹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고등어조림을 하기로 했어요.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뇌활성 물질인 DHA가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 수험생, 노약자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특히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뇌활동을 자극하기 때문에 노인들의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고등어에 함유되어 있는 핵산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EPA성분은 편두통을 감소시키는데 효능이 있고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에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몸에 좋은 고등어로 조림을 해볼까요?




 재료

고등어 2마리, 무 1/3개, 붉은고추·풋고추 3개씩, 대파 1뿌리, 물 1컵, 소금 조금
조림양념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2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법


고등어는 조림용으로 미리 손질한 것을 구입했습니다.


 


무 썰고 양파 굵게 채썰어 놓아요.




 

풋고추랑 대파 어슷썰어 놓아요.
홍고추도 어슷썰어 놓습니다. 저는 홍고추가 없는 관계로 패스했어요.

 

 

 

 

고등어 2마리 분량에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2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섞어 조림에 넣을 양념장 만들어 놓아요.




밑이 두껍고 편평한 냄비를 준비해 바닥에 무를 한 켜 깔아 놓아요.
만약 조리시간을 단축할려면 무를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
무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건져 찬물에 헹군 후 냄비바닥에 깔아 놓으면 됩니다.


 

 

무 위에 조림얌녕 1/3분량을 고루 끼얹고
그 위에 토막낸 고등어를 올리고 남은 양념장을 한 번 더 골고루 끼얹어줍니다.




무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생선살에 닿을 듯하게 물을 붓고
뚜껑을 열어둔 채로 센불에서 10분간 끓입니다.




조림국물이 자작자작하게 졸아들면 풋고추, 양파와 대파를 얹고
뚜껑을 덮고 불을 줄인 뒤 15분쯤 익히다가 불을 끕니다.

 


완성해서 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양념이 고등어살에 쏙 배여 더욱 맛있어요.



 


푹 익혀진 무는 물캉물캉 씹히는게 오히려 주인공인 고등어살보다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고등어조림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반찬으로 먹기에 정말 좋아요.
상추 등 쌈을 싸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있다면 고등어조림을 쌈장과 함께 쌈을 싸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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