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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매콤 오징어 볶음입니다.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는 그만이죠. 오징어 100g당 평균 573kcal의 타우린이 들어있대요. 이는 무려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됩니다. 오징어에 있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먹기 꺼리시는 분도 계실텐데 물론 오징어에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지단백)이 소량 있으나 이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니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한 번 지글지글 볶아볼까요?


 

 
재료

오징어 2마리, 당근 50g, 양파 1/2개, 대파 1/2뿌리,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식용유
볶음 양념: 고추장 2큰술, 간장 1/2작은술, 다진파·다진마늘·참기름 1큰술씩, 고춧가루·설탕·물엿 1/2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만드는 법
 

 


마트에서 구입한 오징어에요.


 


오징어는 다리와 머리를 떼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낸 뒤 껍질을 벗겨 안쪽에 대각선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몸통과 다리를 썰어 놓습니다.

 


                                                   
                                                   양파는 굵직하게 채썰고, 당근도 썰어놓습니다.


 

 

                                          
                                             대파 어슷썰고, 붉은고추와 풋고추도 어슷썰어 놓아요.



 

                                                        이제 볶을 때 넣을 양념장 만들어 볼께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넣어 젓다가 설탕과 물엿 그리고 다진 파, 다진 마늘, 간장, 후춧가루를 넣어 섞어서 볶을 때 넣을 양념장을 만듭니다. 




섞어놓은 양념장 중 절반 정도를 썰어 놓은 오징
어에 조물조물 무칩니다. 무친 후 너무 오래 재어 놓지는 마세요.



                                                                           이제 볶을 차례

                               
                               뜨겁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양념장에 버무린 오징어, 풋고추, 붉은고추, 대파를 넣고 함께 볶으면서 나머지 양념을 넣습니다
. 볶을 때는 센불에서 재빨리 볶습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오징어가 질겨지더라구요.

 


 

다 볶았어요. 완성이네요.



 

이제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되겠네요.








 
달콤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한 오징어 볶음. 밥반찬으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너무 오래 볶지 않으면 질기지 않고 이가 부실한 어르신도 맘껏 드실 수 있는 생오징어 볶음.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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